돈스파 괜찮은 맛집.

 경산에 돈스파 라는 뷔페를 갔다. 돈스파는 씨하우스나 씨푸드와 같은 곳이다.



 돈스파 런치타임에 갔는데 9500원이었다. 보통 씨하우스 런치가 15000원이니까 33%정도
저렴한 편이다. 여기저기 커플끼리 온 손님들도 보이고 친구랑 온 듯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돈스파에서 일단 무슨 음식이 있는지 둘러보고 난 후
음식을 가져와서 대충 한접시 퍼서 먹었다.


몰랐는데, 진열은 되어있지 않지만, 테이블에 스테이크가 나왔다.
돈스파 스테이크 맛이 괜찮았다. (별도로 나오는 듯....)
돈스파 음식이 맛있었지만, 원래 먹는 양이 작아서 한접시 먹고나니
더 들어갈 배가 없었다. (난 뷔페를 가면안돼는 체질인듯....ㅋ)

그래서 창밖을 내다 봤는데 5층이라 그런지 경치가 괜찮았다.


 친구들이 다 먹을때까지 토킹을 하면서 보내다가 후식 디저트를가져다 먹었다.



갔을때가 막 수능끝난후라서 주위에 보니 교복입은 학생들도 보였다.
학생정도면 15000원 주고 씨하우스 갈 바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여기서
이것저것 먹으며 수다떨다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뷔페라고만 본다면 특별할 거 없지만, 학생 입장에서 가격을 본다면
씨하우스도 좋지만 돈스파가 더 좋은듯...... ^^

by 가십가이 | 2009/11/17 15:13 | 여행기 & 방문기 | 트랙백 | 덧글(0)

자연휴양림을 가다.

*** 포르테...자연 휴양림을 가다...



 주제가 자동차이다 보니 고속도로를 타고 달려야 먼가 쓸 글이 있을 것 같았기에 포르테를
타고 드라이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먼 곳을 찾다가 계명대에서 1시간거리에 있는 비슬산
자연휴양림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코스는 계명대 -> 구마 고속도로 -> 비슬산 자연휴양림
이었다.


 간 날이 일요일이라 역시 시내에는 차가 많이 막혔다... 하지만 구마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거짓말 처럼 길이 확 트였다. 꽉 막힌 도로를 빠져나와 탁트인 길을 보니 밟고 싶었다.
그래서 포르테가 얼마만큼 과속이 올라가 보는지 실험을 해 보았다. 살짝밟은 상태에서는
120km까지 그냥 올라갔다. 더 쎄게 꾹 밟자 서서히 속도는 올라가더니 160km까지 무난하게
올라가는것이 아닌가? 물론 이 이상은 위험하기 때문에 해 보지 못했지만, 포르테가 상당히
힘있는 차라는 걸 느꼈다. 기아에서는 '직선의 미학'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포르테에도 반영되었나 보다.

 비슬산이 있는 달성군에 진입하자 길은 완전 산길 그대로였다. 꼬불꼬불 하고,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었다. 포르테 역시 심한 오르막에서는 약간 버거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평지에서 60~80km의 속력을 유지할 만큼 밟았지만 심한 오르막에선 20~30km밖에
속력을 못내는 실망을 안겨 주었다. 물론 돌아갈때는 가속페달을 전혀 밟지 않고
브레이크만 밟았는데도 50~60km 정도 속력이 났다는건 경사가 얼마나 가팔랐는지
짐작케 해주었다.


 오는 도로가 너무 한산해서 자연휴양림에 사람들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가족단위의 사람들과 등산을 하러 온 사람들로 꾀 많았다. 특히 가족단위가
많아서 아이들이 여기저기 뛰어노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다. 어른들은 아이들을 풀어(?)
놓고는 늘어지게 자거나 그늘아래에서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나의 목적은 포르테를 타고 고속도로를 밟아보는 것이기에 휴양림을 크게 둘러
보지는 않았다. 그저 경치좋은 곳에서 추억으로 사진 몇장 남겼을 뿐..... 내가
휴양림에서 느낀점은 20대가 가기엔 이르고 한 30중반쯤 아이들이 생기면 한번
다시 와볼만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름 즐거운 주말 이었다 *^^*


by 가십가이 | 2009/05/11 11:42 | 여행기 & 방문기 | 트랙백 | 덧글(0)

포르테의 질주

                                                  ☆ 분노의 질주 패러디... 포르테의 질주! ☆

by 가십가이 | 2009/05/06 19:11 | ※자동차 정보 | 트랙백 | 덧글(0)

쌍용차 돈없어 구조조정도 못해...

"쌍용車 감원 급한데 퇴직금 줄 돈이 없다"



"쌍용차 회생을 위해서는 인력 구조조정이 시급하고 이를 위해 퇴직금 등 구조조정용
자금 1000억원이 필요합니다. 5월까지는 이 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쌍용자동차 공동
법정관리인인 이유일 회장은 27일 본지 기자와 만나 "쌍용차 회생을 위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방안에는 정부와 채권은행이 공감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위한 자금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구조조정이 어려운 형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자금 지원은 타이밍이 중요하며 다음달에는 돈이 들어와야 희망퇴직 등을
진행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이달 초 총 직원 중 37%인 2646명에 대한 인력
감축안을 내놓고 이달 말까지 관리직에 대해 평균 임금의 5~9개월치 위로금을 주는
조건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고 있다. 이어 5월 초부터는 생산직에 대해 희망퇴직을
받은 뒤 정리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임직원
급여 삭감, 순환 휴직 등은 모두 진행하고 있지만 핵심 사항인 인력 구조조정은 퇴직금과
위로금이 없으면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최상진 기획담당 상무는 "채권은행은 법원
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하기 이전에 자금 지원을 한 사례가 없다며 꺼리고 있지만 담보
여력금액이 3300억원에 달하는 만큼 채권 확보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업체 관계자는 "쌍용차 구조조정 여부가 향후 GM대우는 물론 올해 현대ㆍ기아차
노사협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금석인 만큼 순조로운 구조조정이 이뤄지도록 정부와
채권은행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나면 쌍용차 인수를 희망하는 곳이 나올 수 있다"며 "향후 인수 기업으로는 자동차 관련
사업을 하는 국내 대기업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자금 여력이
있는 곳은 중국 기업밖에 없는데 기존 상하이차 사례를 봤을 때 중국 기업이 인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자동차 관련 업무를 하는 국내 대기업은 중고차ㆍ수입차 판매와 차량
정비업을 하는 SK그룹, 전기차 연료전지를생산하는 LG그룹 등이 있다.

 이 회장은 "인수 희망자로 거론되는 러시아 업체인 솔레르스나 타가즈는 자금 여력이 전혀
없다"며 "이들 업체는 쌍용차에서 부품과 엔진을 공급받고 있지만 대금도 제대로 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 판매가 점차 늘어나는 점은 다소 희망적이다. 쌍용차 판매는 1월
1149대, 2월 1602대, 3월 2119대에서 4월에는 3500여 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 회장은 "이달
초 국외 대리점에 환율 인상분만큼 차량 가격을 인하해준 게 효과를 거두고 있어 5월에는
5000~6000대로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며 "다음달 6일부터는 SUV 생산라인에서 2교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나의 생각- suv에 주력하는 쌍용이 과연 이번에 불어오는 기아 쏘렌토후속 열풍에 밀려서 신차가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참... 걱정태산....

by 가십가이 | 2009/04/27 22:36 | ※자동차 소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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